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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 현장에서.일어나고 있었던 일들을 파헤치다

    작성일 2024-06-01 작성자 감사합니다 조회수 420
    안녕하세요. 혹시 회사에 입사하여 근무하실때 이런 상황을 겪고보고 들은적 있으신가요?? 1. OOO 팀장은 전보발령받어 가는 시점에 자기가 이전에 근무하던 곳에 밤중에 와 청소용품 가져간 상황을 어떻게 우리가 보아야 하나요?? (회사업무규정에는 담당역사 필요하여 시킨 물품은 그역사에 사용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자와 상의하에 관리전환해 사용하도록 명시 되였습니다.) 전에 일하던 담당 역사 직원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이죠. 2.혹시 근무하실때 Co실에 들어가는 중문에 불필요한 지저분한 도구들을 놓고 사용하도록 한 관리자는 업무 잘하는 상사인가요.?? 안전규정에 Co2실은 약사 직원들도 함부로 도어락열고 사용하지 못해요. 오직 Co2실 담당 관리자만 출입가능합니다. 3.역사청소하신분들.혹시 에스컬레이터 (유리벽)을 2년만에 청소진행하셨다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4.3년만에 담당역사 외부 배수로 오물을 정리한 업무는요??? 5.휴대용 틀비계를 회사에서 사용하라고 나왔는데 그걸 사용하는겉도 담당팀장이 부당하게 사용하고.업무시켰다고 직장내 괴롭힘.갑질이라고 하는 상사의 업무태도는 과연 정상업무인지?? 다시한번 그들이 추한 업무 모습을 바라보게 되네요. 6.일잘해도 필요없고 나를 따라 꼬붕이처럼 졸졸 따라다니며 입서비스나 잘하면 되는행위가 업무잘하고 평가잘 받는 상사입니다. 7.나는 갑이고 너는 졸이야 내가 좋와하면 노멘스.너는 좋와하면 불륜이다. 하는식이.삐뜷어진 사고방식이 여전히 남아서 괴롭히고 있네요. 모두 한목소리 내여주세요. 우리가 있어 너들이 존재하는것임을.~~~ 니들이 우리를 벌어먹이는게 아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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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요
      그 회사가 썩어있네요. 청소용품은 횡령에 가깝고 사실을 허위로 보고했으면 은폐은닉에 해당되고 감사처가 허수아비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겁니다. 회사에서 조취안해주시면 그 위선 기간에 올려서 개선되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2024-06-16 16:38:51.0 수정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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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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