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EN 현장직원입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10년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되여 발전하여 왔습니다. 4대 사장으로 취임하여 오셔서 회사가 발전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고 복지가 잘 된 회사가 될 줄 알았는데 발전은 커녕 회사가 후퇴하고 비전이 없는 회사로 하락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장님께서 취임식에서 학연, 지연,혈연 들을 모두 한강에 버리시고 회사에 발전에 위해 헌신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현장직원들 모두에게 건의 제안서를 올리게 하셔서 취임 2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1700명의 회사직원들을 품을수 있는 리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 반대로 업무가 진행되는 현실입니다. 현장이 목소리 한번 귀기울여주시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한 그린환경으로 책임지겠다는 취임사 공약 비전을 지키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에 사장님 옆에 있는 한 분 인사노무처장님은 회장이신가요. 사장님을 제쳐놓고 모든 경영을 쥐락펴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분한테 가 비유나 잘 맟추면 현장에서 승진하고 죄도 덮어주고 공무직에서 사무실본사로가고 사무직은 현장 공무직으로 발령나는 현실이 과연 공정과 상식에 맞는 업무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2년동안 앉아 줄이나 세우고 사인이나 하는 형식적으로 업무하실려고 저희 회사에 오신건 아니실거라고 믿어 확신하렵니다. 그러 하오니 현장에 거짓으로 현장과 다른 업무보고하는자.본사에서 인사권 남바하는자.자기가 담당한 업무를 다른이에게 넘기는자.거짓과 진실을 제대로 보고 업무추진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역사 3년 인사이동 제대로 이행시켜주십시요. 기지전동차 (5년),본선 3년, 팀장들도 인사전보발령규정과 규칙을 공정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사가 만사다"라고 회사의 인사가 잘 되여야 발전하고 안전한 일터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임기안에 사장님의 취임사가 곧 회사의 비전이고 공약으로 알고 신뢰받고 인정받는 회사리더 대표,사장으로 약자들 현장이 목소리에 다시한번 귀기울여 주시기를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발전하는 그린환경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