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직자
작성일 2024-07-16
작성자 억울한 사직자
조회수 249
고객의 소리
바로 잡고자 씁니다
2024-06-23
억울한 사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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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억울하게 사직서를 쓴 전 환경미화원입니다. 성산역사환경 이○○소장으로부터 박○○팀장이 모함을 당하여 진술서를 작성하였는데 팀장편을 들었다고 유병자인 제가 야간근무로 발령났습니다. 야간근무를 하다가 병이 악화되어 병가쓰고 나왔더니 주간으로 더 멀리 발령이나 13년을 몸담고 열심히 일한 직장을 6년이 채 남기도 전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박○○팀장이 일을 못하고 직원들을 잘 대해주지 못했다면 모를까 있는 사실을 그대로 진술한게 뭐가 잘못입니까? 일은 안하고 소장한테 아부하고 잘 보이는 직원만 편 들고 감싼다면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겠습니까? 박○○팀장처럼 일 잘 하는 팀장은 못 봤습니다. 그런 직원 보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권력을 남용하여 갑질 인사가 안되게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인사권자에게도 당부 드립니다. 지금도 억울한 일을 당하고 말도 못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직장내 갑질이 최대 문제이니 억울한 직원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