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으로 이동

고객의 소리

  • 억울한 사직자

    작성일 2024-07-16 작성자 억울한 사직자 조회수 249
    고객의 소리 바로 잡고자 씁니다 2024-06-23 억울한 사직자 537 안녕하세요? 억울하게 사직서를 쓴 전 환경미화원입니다. 성산역사환경 이○○소장으로부터 박○○팀장이 모함을 당하여 진술서를 작성하였는데 팀장편을 들었다고 유병자인 제가 야간근무로 발령났습니다. 야간근무를 하다가 병이 악화되어 병가쓰고 나왔더니 주간으로 더 멀리 발령이나 13년을 몸담고 열심히 일한 직장을 6년이 채 남기도 전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박○○팀장이 일을 못하고 직원들을 잘 대해주지 못했다면 모를까 있는 사실을 그대로 진술한게 뭐가 잘못입니까? 일은 안하고 소장한테 아부하고 잘 보이는 직원만 편 들고 감싼다면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겠습니까? 박○○팀장처럼 일 잘 하는 팀장은 못 봤습니다. 그런 직원 보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권력을 남용하여 갑질 인사가 안되게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인사권자에게도 당부 드립니다. 지금도 억울한 일을 당하고 말도 못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직장내 갑질이 최대 문제이니 억울한 직원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 2
    작성자
    비밀번호
    0 /1000 등록
    • 근로기준법 제23조
      보복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인사이동 등은 권리남용으로 본다. 근로기준법 제23조는 `정당한 이유` 없이 전직을 시킬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하듯 정당성 없이 보복인사는 반드시 벌 받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가시길....
      2024-07-17 19:35:35.0 수정 댓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0 /1000 등록 취소
      작성자 : 근로기준법 제23조
      비밀번호확인
      149 /1000 등록 취소
    • 직원
      안녕하세요. 그린환경 현장 근로자로써 회사규정은 보여주기식아고 실제로 아부아하며 옆에 졸졸 따라다니는 애완용강아지처럼 잘 따라다녀야 3급지 쉬운역사에서 오래 일할수 있습니다. 회사 안전노무처장 입맞이 인사규정이고 그의 옆에 아부떠는 인간들 자리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으세요. 현장에서 발령나는걸 보면 다 아세요. 그것이 정치판 낙하산 인사들 회사에서 줄세우기식 업무라 보시면 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한 삶, 나의 주체가 되여 현장의 일을 하시면 됩니다. 그린환경의 주인인 현장근로자들이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면 됩니다. 낙하산 인사들 회사에 앉아있을날도 머지 않을것입니다.
      2024-07-18 01:46:31.0 수정 댓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0 /1000 등록 취소
      작성자 : 직원
      비밀번호확인
      344 /1000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