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상한 밴드가 올라 오고 있습니다,저는 두렵지 않습니다,그린환경 노동조합 사무실은 충정로 입니다,두렵지 않습니다. 문구하나 하나 자신을 돌이껴 보아 될줄 알고 있습니다,회사는 여러분의 삶터 입니다,좋습니다 열려 있습니다..우리가 우리 회사를 존중하고 내삶터을 지꼈야 됩니다, 그럼 더좋은 회사와 삶터를 가셔야죠 혹 본인들 가족 형제들은 뜻이 완격한지..본인을 돌이껴보고 남에게 비방은 눈감고 조용히 생각할 기회를 글쓴이분들이 가져서면 합니다, 훗날 이삶터가 가족형제가 다닐수 있는 삶터 입니다 저에게 불만 직접 전화 사무실 오세요 비겁한 행동은 가족에게 혹 가정에 자녀들이나 본인 인성에 마이너사 된다고 봅니다 ...숨지마시고 정면 돌파으로 사무실 개방 입니다.오세요 혹심하면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