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발령 체계가 궁금합니다 누가 기획하고 누구와 공모,결탁해서 이루어지는지? 일의 연관성은 커녕 업무연관성도 없고, 현업에서는 일이 돌아가든지 말든지 신도 안쓰고 마구잡이 발령만 내면 그만이고, 개인의 사생활은 망가지던지, 개박살나던지 아랑곳 하지않는 이런 생각지도 못한 인사발령이 공사유관기관이라는 도시철도그린환경의 현주소입니다. 교통공사 출신의 팀장,소장이란 사람들은 왜 그린환경에서 월급을 받고있는지 또한 의아합니다. 징검다리처럼 중간에서 역활을 잘 하라고 뽑는다는데... 과연 일을 잘하고 있는 인사가 몇이나 되는지 참으로 목불인견입니다. 자기에게 잘보이는 사람,아첨하는 사람은 잘 봐주고 옳은말하는 사람은 한직으로 보내고,인사권이 있다고 사람 개무시하고 정신상태,의식수준이 저급한 인사들이 교통공사 출신이라는 허울을 쓰고 자회사 청소하는 현업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직 주임들의 말은 개무시하고, 책상에 앉아서 탁상공론으로 염불만 외우는 땡중처럼 월급만 충내고있는 식충이같은 인사는 사라져야 합니다. 회사내규상이란 허울좋은 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있겠습니까? 내규상이란 말로 모든게 다 덮어지니 참으로 안타까운 인사조치 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인사,노무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양주상사장님은 땜빵입니까? 일은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기가 정치권으러가는 징검다리입니까? 그러다 물에 빠집니다 입문도 못하고 1700명의 표밭은 무시해도 괜찬으신가 봅니다. 미국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영어: Abraham Lincoln)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Democracy is 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민주주의는 국민의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국민을 위한 정부이다.) 도시철도그린환경은 누굴위해 존재하는지 생각케 합니다... 자성하십시요, 그릇된것은 바로잡으십시요, 모두가 주인인 회사로 바로 설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