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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 전국여성 노조 이찬배위원장님께 건의 드림

    작성일 2024-07-02 작성자 방화차량환경팀 직원 조회수 232
    안녕하세요.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방화차량환경팀 현장 근로자입니다. 최근 여성노조위원장님께서 저희 소장 비롯해 직원들을 인사청탁으로 감사요청하셨다는 소식을 현장에서 접하였습니다. 위원장님 본사 인사처장 비롯해 그 측근들이 현장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꼬붕이 소장들 말이나 듣고 업무하는겉을 피악 못하셨습니까? 보아아니 꼬리짜르기식 이네요? 본사 사장, 인사노무처장한테 가서 책상이라도 좀 두드리셔야죠. 엄한사람 현장직원들이나 잡을려고 힘빼십니까. 위원장님 노조업무방식 이 전 옛날방식 아직도 안바뀌셨네요. 21세기입니다. 강산이 4번 바뀌었습니다. 회사가 용역에서 공공기간유관단체 정규직으로 회사가 발전된역사11년 입니다. 아직도 여성노조위원장님 독재로 1인 투표 선거없이 하던 시절이 아닙니다. 꼬리짜르기식 형식적인 쇼는 가식적으로만 보입니다. 실체적으로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가슴이 아프시면 본사 인사에 관여한 인사처장 비롯한 측근들 다같이 책임을 물으십시요. 힘없는 엄한사람 잡아 메피지 마시고 제대로 잡으실려면 본사 인사청탁 들어주고 발형내준 그들한테 철퇴를 내리셔야죠.헛다리 짚으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성노조위원장님께서 진정으로 공정과 정의를 위해 약자이 편에 서주실려면 현장이 목소리 많이 경청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위원장님 노조는 북한 독재가 아니니 선거를 통한 위원장 되세요. 현장에 빨때 꽃은 개인사업으로 의심스럽네요. 그린환경에 허울로 비치지않는 실체적이고 현장직원들 신뢰할수 있는 노조가 되였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사에 가 사장, 인사처장 비롯한 임원들한테 가 강력히 보복적이고 편파적이고 인사청탁발령 강력히 견재나 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현장직원들이 있어 본사가 존재합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10년 넘었지만 본사가 마치 지들이 있어 현장이 있는 느낌이 드네요. 인사발령 규정을 깨고 지멋대로 집행하는것도 직장내 괴롭힘 깁질이 한 형태로 현장에서 알고 있습니다. 이번인사 보복적이고 편파적으로 규정위반하여 업무한자들에게 책임을 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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