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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 공정과 정의란 무엇인가

    작성일 2024-05-31 작성자 공정과 정의를 넘어서다 조회수 666
    안녕하세요. 어느덧 회사입사인지 7년이 지났네요. 취약계층 중장년 일자리로 회사가 설립되여 회사비전을 믿고 앞만보고 열심히 묵묵히 버티고 온세월 지하철청소 한번 해보지도 못한 낙하산 인사 (갑질.괴롭힘)으로 현장의 근로자들 목소리는 제대로 듣지도 않고 측근에 아부나하며 허위보고를 하는 상사들이 말을 듣고 업무집행하니 회사가 산으로 가는지.바다로 가는지. 어느개인 노조로 가는지. 회사의 규정과 업무는 보여주기식이고 힘없는 약자 현장에서나 적용되고 자기 옆에 가방끈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아부나 떨며 비우나 맞추며 일하는자들은 하루아침에 고속승진.호화스러운 외국여행이나 하는 회사가 공정과 정의를 실현하는 안전하고 쾌적한회사라고 과연 말할수 있는가?? 직장내갑질은 저들이 서슴없이 진행하며 힘없는 약자에게 모험하고 음해하며 만들어 씌우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자들의 과연 공정하고 정의롭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직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자들인지 다시한번 되돌아보자? 책상을치며 손가락으로 눈알 찌르듯이 행위를 하여도 갑질 아니라고 하고 서류를 바닥에 던지는행위를 하여도.그행동이 갑질한행위 아니라고 감싸는자들. 모노조가입에 직원들 가입하게 앞장서서 특정노조 부당노동행위해도 눈감아주는자. 근무시간에 술처먹고 직원들 차에 실어 복귀시켜줘도 소장이라고 (주의)나 주는 자 산재은폐은닉하여 회사벌금내도 그자는.여전히 그자리에 업무잘한다고 머리나 흔들고 다니고 있고 차량재물손괴 지시해서 제기되도 여전히 일잘한다고 평가할수 있을가요??청소하기 위해서 차량구멍을 뜷으라고 했다는데 상식에 맞는 말인지?? 밥이나 얻어먹고 술이나 사주면 그들이 편의를 봐주고 따라다니는자. 거짓된 허위보고나 하며 자기의 잘못을 남에게 뒤짚어씌우는자 들은 그 대가를 두고두고 받을것임 ~~~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지하철 역사환경미화원들과 기지전동차량직원들에게 수고하십니다.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그들도 현장에서 갑질하는 상사.허위보고하는 상사들이 있을수 있지만 공정과 정의는 살아있음을 믿어주시라고 확신한다. 갑이라고 아무리 우르렁거리고 휘들어도 그들이 회사가아닌 현장직원들이 일해서 들도 먹고사는것임을 권력이 가졌다고 백년천년 갈거여! 모두모두가 잘 일어보시기를 바라며 힘네세요.~~~하이팅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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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ㄱㄱ
      이 글을 읽어 본 구독자로서 아직도 현장 직원들을 무시해서 그렇게 업무한거 같습니다. 아 ~~공정과 정의는 무너진지 꽤 되신걸 이제 알았나요.
      2024-06-16 16:26:43.0 수정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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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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